국군역사문물관은 국방부 소속으로 관내에 전쟁과 관련된 역사문물과 군사기기를 전시하고 있다. 대만에서는 60년동안 전쟁이 없었기 때문에 젊은층은 전쟁의 공포를 알지 못하고 책이나 영화로만 접해왔다. 그러나 평화는 여태껏 큰 댓가를 치루어야만 얻어지는 것으로 이곳에 와 보면 전쟁의 무서움과 평화의 고귀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천후궁
타이베이 천후궁은 속칭「서문정 마조묘」로 불리며 주로 천상성모 마조를 제사하는데 1746년 교상이 기부하여 건립한 것으로 맹갑 용산사와 맹갑 조사묘와 함께 대만 청령시기의 맹갑 삼대묘 중의 하나이다. 타이베이 천후궁의 주신은 마조이고 부신은 홍법대사이며 전 대만에서 타이베이 청후궁만이 홍법대사를 제사하는데 이로 인해 많은 일본 관광객이 ...
맹갑 청수암
청수암은 주로 「청수마조」를 모시는 사원으로 이로 인해 청수암으로 불리워지며 조사묘라고도 불리워진다. 청수조사는 대만 민간에서 습관적으로 조사공, 검은색 얼굴 조사, 봉래조사, 낙비조사 등등 여러가지 칭호로 불린다. 청수조사가 천수암에서 수행할 때 연기에 거을려 「얼굴이 전부 검게」되었지만 전혀 상처를 입지는 않았는데 이로 인해 「검은 얼굴」조사로 불...
맹갑 청산궁
삼국시대 손권의 장군인 장곤(張滾)은 천주(泉州) 혜안(惠安)을 잘 다스려 그가 세상을 떠난 후 사람들이 그 지방에 청산궁(青山宮)을 건립해 제사를 지냈는데 장곤은 청산왕 혹은 영안존왕(靈安尊王)으로 칭송된다. 청산왕은 전염병을 퇴치하는 데 영험을 가진다고 전해지며 사법을 장악하고 권선징악을 행한다고 알려져 때문에 같이 제사를 받는 신으로 팔사(...
서문홍루
이층 높이의 붉은 벽돌로 된 서양식 건물로 1908년 건축된 3급고적이며 가장 독특한 점은 외관이 정팔각형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입면에서 보이는 팔면에 고전적인「호랑이 모양의 창문」이 있고 각 입면으ㅟ 외부벽에도 장식이 되어 있다. 일제시기에는 공영시장이었고 해방후에는 경극공연장, 상성극장이었으며 1980년대에 영화관으로 바뀌어 서문정 영화문화...
중산당
중산당은 1928년 일제시기 일본인이 유인천황 등극을 기념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 「타이베이 공회당」으로 불리던 곳이다. 외부벽은 옅은 녹색의 벽돌이며 방공효과를 가지고 있고 창문은 고전 도안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스페인의 회교식 스타일로 1500명을 들일 수 있는 곳으로 일제시기 중요한 행사장소였다. 광복후에는 「중산당」으로 개명되어 정부의 외국귀빈을 ...
포정사사 아문
「포정사사」는 청나라때의 성급 행정단위입니다. 1887년 타이완성을 건립한 후 타이완 포정사사를 설립하였는데, 이는 전 타이완 최고의 행정기관이었습니다. 당시의 포정사사의 위치는 현재 중산당이 있는 곳입니다.
1895년 갑오전쟁에서 패하고 대만이 일본에 점령당하자, 구국을 도모하고자 「타이완 민주국」총통부를 이곳에 설립하였으나 불과 10여일 만에...
철도부 옛터
타이베이시 옌핑베이루에 위치하고 있는 철도부 옛터는 청나라 말 류밍촨 집권시기의 기계국으로, 일제점령기에는 철도부 용지로 기획되어 철도부가 사용하는 건축물로 개축되면서 그 명칭이 「타이완 총독부 교통국 철도부」로 개칭되었습니다. 옛터는 튜더양식으로 반 목조형식이고, 완공 후에는 계속 타이완 철도의 중추센터였습니다. 타이완 광복 후에는 타이완 철도관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