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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받기 시작했다. 17세기부터 스페인, 네델란드인에 점령되었다가 중국 청정부에 의해 수복되었다. 청 점령시 제1항구인「맹갑」을 통해 중국 동남연안 각지의 인민들이 대만으로 이주하여 개척하기 시작하였고 청조 광서연간에 타이베이성이 건축되었다. 청일전쟁 후 일본에 할양되어 반세기의 식민통치를 받았으며 2차대전이 끝나면서 국민당 정부에게 반환되는 등 대만의 역사는 그야말로 다원적인 특색을 가지고 있다 하겠다.
오늘날은 외국인의 이민과 외국인 노동자계층의 이주가 날로 많아지고 있어 타이베이의 다원적인 문화는 여전히 지속되면서 문화융합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